사회

'얼차려 훈련병 사망' 중대장 등 첫 재판 시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7 12:38 댓글 0

본문

 얼차려 훈련병 사망 중대장 등 첫 재판 시작

 newspaper_34.jpg



1.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 중대장과 부중대장이 규정 위반으로 훈련병이 사망한 사건.
2. 중대장과 부중대장은 학대치사와 직권남용가혹행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3. 검찰은 고의적인 학대로 인한 사망으로 과실치사죄가 아닌 학대치사죄를 적용했다.
4. 군기훈련 중 박 훈련병이 사망한 사건으로, 부적절한 군기훈련과 응급조치 지연이 이슈.
5. 국방부는 앞으로 체력단련 방식의 군기훈련을 금지하기로 했다.

[설명]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발생한 훈련병 박씨의 사망 사건으로 중대장과 부중대장이 학대치사와 직권남용가혹행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이를 고의적인 학대로 판단하며 살해죄를 적용했습니다. 이로 인해 군사 훈련 중의 안전 문제와 응급대처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었습니다. 국방부는 재발 방지 대책으로 체력단련 방식의 훈련을 금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용어 해설]
- 학대치사: 가혹행위나 폭행으로 인해 상대방이 사망하는 행위.
- 직권남용: 권한을 남용하여 직무를 수행하는 행위.

[태그]
#TrainingDeath #군기훈련 #훈련병사망 #학대치사 #군사훈련 #사망사건 #재판 #육군 #체력단련금지 #안전대책 #국방부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