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전공의 추가 모집률 하락... 사직 인원이 영향? > 사회

1. 올 하반기 전공의 추가 모집이 오늘(16일) 마감되지만 신청자 부족으로 알려져.
2. 이번 추가 모집은 최근 전공의 모집율 하락에 대비한 조치로 이뤄졌어.
3. 전공의 사직과 함께 하반기 모집에 대한 우려도 커졌어.
4. 사이버 수사 대상이 된 신상 털기 가해자들이 등장해 수사가 진행 중이야.
5. 보건복지부는 모집상황을 지켜보고 추가 대책을 검토 중이라는데.

[설명]
의료계에서는 전공의 추가 모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오늘 마감되었는데, 신청자 수가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추가 모집은 최근 전공의 모집율이 낮아지자 예방적인 대책으로 이뤄졌는데, 그럼에도 사직하는 전공의들이 늘어나고 있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사이버수사대가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수사 중이며, 보건복지부는 추가 대책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레지던트: 의대나 치대를 졸업한 후 전문분야로 세부전문교육을 받는 의사.
2. 사직: 일을 그만두고 떠나는 것.
3. 감사한 의사: 일을 그만두고 떠난 의사를 비하하거나 모욕하는 말.
4. 수사 의뢰: 부서나 기관에 수사를 요청하는 것.
5. 대책 검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안을 모색하고 평가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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