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산된 아이의 정체, 낙태인가 살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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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7 20:31 댓글 0본문
1. 70대 병원장이 사산된 태아를 꺼냈다 주장.
2. 병원 진료기록부에 36주 된 태아가 사산으로 기록됨.
3. 낙태 수술 당시 CCTV 미설치로 수사 어려움.
4. 수술을 집도한 병원장은 살인 혐의 부인.
5. 보건부, 유튜버 및 의사를 살인죄로 수사 의뢰.
[설명]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70대 병원장이 사산된 아이는 낙태 수술로 인한 사인인지 살인인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병원 진료기록부에는 사산된 태아가 기록되어 있지만, 사망 여부나 상세한 사정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낙태 수술당시 CCTV가 없어 경찰 수사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병원장은 살인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안에 대해 보건부는 유튜버와 의사를 살인죄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용어 해설]
- 사산: 태아의 사산은 태아의 사망을 의미하는 의학 용어이며, 여기서는 태아가 생후 20주 이내로 사망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 CCTV: Closed Circuit Television의 약자로, 폐쇄회로TV를 뜻합니다. 미설치된 병원 수술실에서는 사건 발생 시 상황을 증거로 남기기 어려운 상황을 초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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