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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사태: 최악의 참사, 검찰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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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5 10: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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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셀 사태: 최악의 참사 검찰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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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순관 아리셀 대표와 아들이 중대재해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기소됨.
2. 검찰은 23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사고 원인을 미흡한 안전조치로 밝혔음.
3. 아리셀 관계자 등 다수가 혐의를 받지만 일부는 불구속 처리됨.
4. 피해자 가족과 대책위는 구속 결정을 환영하며 에스코넥 책임도 요구함.

[설명]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관련하여 검찰이 박순관 아리셀 대표와 아들을 중대재해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이 사건은 안전보건 관련 법 위반과 불법파견 등에 의해 23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최악의 참사로 분류됩니다. 무모한 경영방식과 안전불감증이 고립되어 연쇄적으로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피해자의 가족과 대책위는 검찰의 결정을 환영하며 에스코넥의 책임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중대재해법: 중대재해에 대한 처벌과 보상에 관한 법률로, 중대재해로 인한 피해자들에게 보호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법률
- 혐의: 범죄나 유죄의 의심이 되는 사실 또는 사건에 대한 결론의 근거가 없는 의사표시
- 파견업체: 다른 기업이 원하는 특정 업무를 위탁받아 처리하는 회사
- 안전불감증: 안전에 대한 인식부족이나 무감각 상태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태

[태그] #Ariselet #중대재해 #검찰 #구속기소 #불법파견 #노동자 #안전불감증 #에스코넥 #피해자 #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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