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기차 화재 대응 강화 박형준 시장 주재 회의 > 사회

1. 부산시,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안전 대책 마련
2. 화재 신고 후 7분 이내 골든타임 확보 및 화재 진압 장비 확충
3. 화재 예방형 충전기 보급 및 공동주택 안전시설 강화 등 종합 대책
4. 전기차 사용 주기 전 안전관리 상황 점검하는 전담팀(TF) 구성 예정

[설명] 부산시는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을 강화하는 등 안전 대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화재 대응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와 화재 진압 장비의 확충, 화재 예방형 충전기 보급 등 다양한 대책을 점검하며 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또한, 전기차 사용 주기 전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전담팀(TF) 구성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골든타임: 응급상황에서 환자가 처음 증상을 보이는 순간부터 의료진이 응급 조치를 취할 때까지의 금품이 있는 시간
- 화재 진압 장비: 화재 발생 시 진압을 위해 사용되는 소방 장비 및 도구
- 화재 예방형 충전기: 과충전으로 인한 전기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충전기
- 공동주택: 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등 다수의 세대가 공동으로 거주하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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