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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전날 심야 도로서 오토바이 폭주족 56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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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6 05: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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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전날 심야 도로서 오토바이 폭주족 56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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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주 경찰, 광복절 전날 야간에 도로위반으로 오토바이 운전자 56명 적발.
2. 도로교통법 위반, 안전모 미착용, 이륜차 불법 튜닝 등으로 적발.
3. 총 164명의 경찰, 62대의 패트롤 차량 배치해 집결 제지 및 해산 대비.

[설명]
광주 경찰이 광복절 전날인 14일 밤부터 15일 새벽까지 심야 시간대에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오토바이 운전자 56명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사람들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거나 이륜차를 불법 조작한 케이스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들이 난폭운전을 한 사람도 발견되어 경찰은 CCTV 영상을 활용하여 운전자들을 추적하고 엄정 처벌할 계획입니다. 이에 대비해 광주 경찰은 164명의 경찰과 62대의 순찰차와 기동대 버스 등을 도로의 주요 집결지에 배치하여 폭주족의 집결을 제지하고 해산시켰습니다. 또한 도로에서 발생하는 오토바이 소음에 대한 신고도 112 종합상황실로 접수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도로교통법 위반: 도로를 이용함에 있어서 지켜져야 할 교통규칙을 어긴 행위
이륜차: 오토바이와 같이 2개의 바퀴를 가진 차량
튜닝: 자동차의 성능이나 외형을 개선하기 위해 부품을 조작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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