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열리는 치매극복의 날 행사,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확대 > 사회

1. 광주광역시에서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개최합니다.
2. 행사는 유공자 표창, 수기&영상 공모전 수상자 시상, 특별 국악공연 등으로 구성됩니다.
3. 수상작 전시는 25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10월 중 광주보훈병원에서 진행됩니다.
4. 광주시는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여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설명]
광주광역시는 매년 9월 21일을 치매극복의 날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치매여도 괜찮아!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할 수 있어요'를 주제로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유공자 표창 시상, 수기&영상 공모전 수상자 시상, 특별 국악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치매극복 수기&영상 공모전 수상작 전시는 25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10월 중 광주보훈병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치매 인식 개선과 환자 및 가족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
- 유공자: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등에서 표창을 받은 사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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