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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열린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수요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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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5 00: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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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열린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수요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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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사과와 법적 보상을 요구함
2. 500여명의 참가자들이 열병아치 손팻말을 들고 일본에 공식 사죄하라고 외치며 시위
3. 정의연과 다른 단체들이 일본 정부에 사과와 보상, 한국 정부에 굴욕 외교 중단을 요청
4. 김학순 할머니의 고 김학순이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을 맞아 기념하는 이날 수요시위가 열림

[설명]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은 일본 정부에 공식 사과와 법적 보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500여명의 참가자들이 열병아치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펼치며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정의연과 다른 단체들은 이를 통해 일본 정부에 사과와 보상, 한국 정부에 굴욕 외교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이날은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을 맞아 기념하는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용어 해설]
- '위안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아시아 여성들을 강제로 성노예로 만들어 성폭행 등을 가했던 문제를 지칭하는 용어
- '정의연': 정의기억연대의 준말로, '피해자의 권리와 인권을 지키고, 역사와 기억의 진실과 정의를 존중하며 세계인으로서 함께 사는 민주주의 시민사회'를 목표로 하는 단체

[태그]
#Seoul #서울 #수요시위 #위안부 #국가기념일 #평화운동 #사죄와보상 #인권운동 #김학순 #정의연 #굴욕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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