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10대 여학생 살해범, 반사회적 성향 분석 > 사회

1. 순천에서 10대 여학생을 이유 없이 살해한 박대성(30)은 반사회적 판타지를 가진 사람으로 밝혀졌다.
2. 박대성이 도주 시 합리적으로 행동한 점 등으로 상당한 안도 동기를 의심받고 있다.
3. 범행 직후 웃는 모습을 보인 것과 맨발로 도주한 점이 경솔한 행동으로 해석되고 있다.
4. 박대성은 상대가 여학생이 아니었어도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

[설명]
전남 순천에서 10대 여학생을 이유 없이 살해한 박대성(30) 사건에서 범행을 저지른 이유에 대한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박대성은 반사회적인 판타지를 가진 사람으로 파악되었으며, 범행 직후의 행동과 도주 방식 등을 통해 그의 안도 동기를 추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학생이 아니었어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지적되었습니다. 해당 사건은 범행 전후의 행동들을 통해 박대성의 성향과 동기를 파악하고 예방할 수 있는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용어 해설]
1. 반사회적 판타지: 사회적 규범을 무시하거나 거스르는 상상이나 욕망
2. 안도 동기: 범행 후 안도를 얻기 위해 범죄를 저지른 동기

[태그]
#SuicideKillers #반사회적판타지 #범행동기 #여학생살해 #도주행위 #선량한사람 #범행성향 #범죄심리학 #사건분석 #피해자진술 #범행예방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