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보호한 시민, 살인범 제압할 때 술취한 주장 반박 > 사회

1. 여고생 살해범을 제압한 시민이 살인범이 술에 취한 상태가 아니었다고 주장.
2. A 씨는 박대성이 만취 상태로 주먹을 휘두르며 시비를 걸었고, 박대성은 만취 주장했지만 A 씨는 반박.
3. A 씨는 박대성을 힘으로 제압 후 경찰에 신고하며 피해자를 보호한 과정 설명.

[설명]
여고생을 살해한 박대성을 제압한 시민 A 씨가 박대성이 만취 상태가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는 박대성이 주먹을 휘두르며 시비를 걸었고, 힘으로 박대성을 제압하며 경찰에 신고하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박대성은 범행 당시 술을 마셨다고 주장했지만 A 씨는 이를 부인하며 재밌어? 웃겨?라고 말했던 상황도 전했습니다. 또한 A 씨는 경찰 도착 시 박대성이 구속될 때 힘을 내밀며 제압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제압: 폭력적인 행동을 억제하거나 제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 만취: 술에 취해 음주한 상태를 뜻합니다.
3. 시비: 말이나 행동으로 논쟁이나 분쟁을 시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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