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유등전시관, 대한민국 등(燈) 공모대전 축제 > 사회

1. 진주시, 20일까지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서 대한민국 등(燈) 공모대전 출품작 22점 전시.
2. 작품은 유등축제 주제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즐길 수 있게 전시됨.
3. 심사 후 15일 시상식 예정. 시장은 수준 높고 독창적 작품 기대.

[설명]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등(燈) 공모대전이 진행 중이다. 오는 20일까지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서는 22점의 출품작이 전시되며, 이번 대회는 '진주대첩-빛이 흐르다'를 주제로 열린다. 작품들은 시민들과 방문객들을 위해 전시되어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심사 후에는 15일에 시상식이 예정되어 있으며, 시장은 수준 높고 독창적인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고 언급했다.

[용어 해설]
- 등(燈) : 등은 빛을 내는 기구나 그릇을 가리키는 한자어로, 여기서는 유등 축제에서 사용되는 장식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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