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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천시와 거창군에 공공산후조리원 추가 설치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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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7 17: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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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사천시와 거창군에 공공산후조리원 추가 설치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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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남도, 2028년까지 공공산후조리원을 3곳까지 늘릴 계획.
2. 도내 18개 시군 중 산후조리원은 공공 1곳, 민간 24곳으로 구성.
3. 동부권 공공산후조리원은 이미 개원되었으며, 서부권과 북부권에 추가로 설치 예정.
4. 건립비는 160억원, 운영비는 도와 시군의 부담.
5. 이용료는 2주 기준 160만원, 취약계층은 70% 감면.
6. 동부권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자 만족도 94점, 가동률 높음.

[설명] 경남도가 사천시와 거창군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추가로 설치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도내에는 공공산후조리원이 1곳에 불과하며, 도는 이를 2028년까지 3곳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미 동부권 공공산후조리원은 2022년에 개원되었고, 서부권과 북부권에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건립비는 160억원이며, 운영비는 도와 시군이 부담할 예정이며, 이용료는 2주 기준 160만원이며, 취약계층은 70%까지 감면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동부권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자들은 만족도 조사에서 94점을 주며 시설과 서비스를 높게 평가했고, 가동률도 높았습니다.

[용어 해설]
- 공공산후조리원: 지역 사회에서 출산 후 산모 및 신생아를 돌보는 시설.
- 동부권, 서부권, 북부권: 경남도를 동, 서, 북 등 지리적 영역으로 구분한 지역 단위 용어.
- 산후조리원: 산업사회에서 산모들이 출산 후에 쉴 수 있도록 하는 의료시설.

[태그]
#Gyeongnam #산후조리원 #거창군 #사천시 #공공시설 #출산인프라 #취약계층 #지역사회 #신생아 #경남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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