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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후대응댐 신설 논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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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8 17: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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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기후대응댐 신설 논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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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경부 장관은 기후대응댐이 토목 사업이 아닌 절반 이상이 홍수방지를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2. 김 장관은 댐 신설이 꼭 필요한 지역에만 이루어지며, 불필요한 곳에는 짓지 않겠다고 밝혔다.
3. 14개 후보지 중 10곳에 대해 공청회가 열렸으며,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

[설명]
환경부 장관은 기후대응댐 신설에 대한 의혹을 부인하고, 댐이 주로 홍수방지를 위한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불필요한 댐은 짓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공청회를 통해 지자체와의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의 결정은 예측하긴 어렵지만, 사퇴 의사를 밝히는 등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용어 해설]
- 기후대응댐: 기후 변화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정된 댐.
- 공청회: 특정 사업이나 정책에 관련된 주민의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하는 회의.

[태그]
#Environment #기후대응 #댐 #환경부 #논란 #공청회 #사퇴 #토목 #불필요함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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