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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총재 성폭행 공범 2인자에게 형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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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9 01: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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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총재 성폭행 공범 2인자에게 형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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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MS 총재 정명석의 여신도 성폭행 범행 공범인 2인자까지 징역 7년 확정.
2. 김지선은 피해자에게 성범죄 상황을 조성한 혐의로 유죄 판결 받아.
3. JMS에서는 여신도들을 세뇌하고 성적으로 착취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
4. 김 씨의 혐의를 부인했지만 법원은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7년 선고.

[설명]
대법원은 JMS 총재 정명석의 여신도 성폭행 범행 공범이자 2인자인 김지선에게 징역 7년을 확정했다. 김 씨는 피해자에게 성범죄 상황을 조성한 혐의로 1심과 2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JMS 내에서 여신도들을 세뇌하고 성적으로 착취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검찰의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 김 씨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지만 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형량을 확정했다.

[용어 해설]
1. JMS: 기독교복음선교회(Jesus Morning Star)
2. 여신도: JMS에서 하나님이 정명석의 몸을 빌려 현대에 재림했다고 믿는 여성 신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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