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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티몬·위메프 사태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긴급자금 3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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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4 14: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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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티몬·위메프 사태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긴급자금 3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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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남도, 티몬·위메프 피해 소상공인에 200억원 특별자금 지원
2. 중소기업에는 100억원 특별자금 지원
3. 최대 1억원 이내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 가능
4. 이자와 보증수수료도 감면 지원

[설명]
경남도는 티몬·위메프 사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300억원을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중 특별자금으로 200억원은 소상공인에게, 100억원은 중소기업에게 지원됩니다.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이자와 보증수수료도 감면 지원됩니다. 중소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되며, 이자를 2.0%포인트 지원하고 상환기간은 최대 3년입니다.

[용어 해설]
- 소상공인: 소득세법에 따라 매출액 또는 고용인원이 일정 기준 이하인 기업
- 중소기업: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정하는 기준에 따라 사업장 내 직원 수나 자본금이 일정 규모 이하인 기업

[태그]
#Gyeongnam #티몬 #위메프 #긴급자금 #소상공인 #중소기업 #이자지원 #보증수수료 #경영안정 #특별자금 #지원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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