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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96세 할머니, 배상금 처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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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4 16: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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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96세 할머니 배상금 처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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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96세 기념식 참석.
2. 9명의 생존자만 남아, 보상 문제 신속 처리 필요.
3. 화해치유재단 해산 잔여 재산 처리 미정리 논란.
4. 건강이 취약한 생존자 존재, 정부 손해배상 협의 요청.
5. 역사 잊히지 않도록 활동, ‘건국절 논란’ 비판.

[설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96세 이용수 할머니가 일본 정부에 대한 2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후, 한국 정부에게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생존자 9명만의 보상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과거 해결되지 못한 화해치유재단의 재산 처리 문제에 대한 논란도 제기했습니다. 또한 건강이 취약한 생존자들을 위해 정부와의 협의를 요청했으며, 역사가 잊혀지지 않도록 활동하며 ‘건국절 논란’을 비판했습니다.

[용어 해설]
- 위안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성노예로 이용한 여성들을 가리키는 용어.
- 화해치유재단: 한일 위안부 합의에 따라 설립된 일본이 출연한 위안부 피해자 치료재단.
- 손해배상: 타인에게 발생한 손해를 보상하는 제도.

[태그]
#JapaneseArmy #위안부 #피해자 #손해배상 #화해치유재단 #한일합의 #역사 #정부협의 #건국절 #논란 #일본정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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