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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권 병원 4곳, 90km 떨어진 전주로 절단 환자 이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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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6 12: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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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권 병원 4곳 90km 떨어진 전주로 절단 환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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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주권 병원 4곳이 치료 거부한 절단 환자가 90km 떨어진 전북 전주로 이송되었다.
2. 구급대는 4개 병원을 찾았으나 환자를 받아주는 곳이 없어 전주로 이송했다.
3. 50대 남성이 손가락을 잘라내는 사고 후 전주 병원에 도착해 치료를 받고 있다.

[설명]
추석 연휴 둘째 날, 광주권 병원 4곳에서 치료를 거부당한 절단 환자가 90km 이상 떨어진 전북 전주로 이송되었습니다. 사고 발생 시 현장에 있던 구급대가 여러 병원에 문의했지만 받아주는 곳이 없어, 결국 전주 지역 정형외과로 환자를 이송했습니다. 환자는 생명이 위험하지 않았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권 병원들은 의사 부재나 휴무 등으로 환자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 절단 환자: 손가락 또는 팔다리 등이 절단된 환자
- 구급대: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대나 조직

[태그]
#광주 #전주 #절단환자 #의료기관 #치료거부 #추석연휴 #응급의료 #이송 #의사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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