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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 해외 마약 밀수단 86명 검거, 34명 구속…조직적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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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3 12: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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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서 해외 마약 밀수단 86명 검거 34명 구속…조직적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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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 수원서 해외에서 마약을 밀수하고 투약한 일당 86명이 검거되었고, 34명이 구속됐다.
2. 일당들은 마약을 밀수하면 가족들 집에 마약이 배달되는 것에 동의하는 영상을 촬영해 총책에게 전송한 후 범행을 저질렀다.
3. 밀수책들은 동남아로 직접 출국해 마약을 국내로 밀수하거나 국제우편을 통해 밀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4. 경찰은 마약 총책과 다른 밀수책, 중간 판매책 등을 계속 추적 중이다.

[설명]
경기 수원중부경찰서가 해외에서 마약을 밀수하고 판매하며 투약한 일당 86명을 검거하고 3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조직적으로 마약을 밀수하고 투약하는 활동을 벌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일당들은 충성 맹세 영상을 촬영해 총책에게 전송한 뒤 마약을 밀수했으며, 동남아로 직접 출국해 마약을 밀수하거나 국제우편을 통해 밀수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이로부터 많은 양의 마약과 범행도구가 압수되었고, 수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밀수책: 해외에서 마약을 국내로 밀수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 충성 맹세: 일당들이 총책에게 충성을 다짐하는 영상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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