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 운전에 엄중 대응하는 경찰, 8·15 광복절 특별단속 실시 > 사회

1. 경찰이 8·15 광복절을 앞두고 폭주·난폭운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2. 서울경찰청은 14일부터 15일까지 8·15 폭주족 예상 이동로 등 주요장소에 선제적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3. 396명의 경찰과 201대의 순찰차·오토바이가 동원되며, 폭주행위를 차단하고 사법 처리할 예정이다.

[설명]
경찰이 매년 광복절에 벌어지는 불법 폭주행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396명의 경찰과 201대의 순찰차·오토바이를 동원하여 폭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운전자 및 동승자를 사법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도로 위의 안전과 질서를 유지하고 불법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1. 폭주족: 폭주하는 운전자나 차량을 가리키는 용어
2. 순찰차: 경찰이 도로를 순찰하며 안전 및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차량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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