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서 휴대전화 투척 사건, 생후 10개월 아이 다친 20대 여성 구속 > 사회

1. 시내버스에서 생후 10개월 아이에게 휴대폰을 던져 다치게 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2. 사건은 인천시 서구에서 발생했고, 여성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고 밝혀졌다.
3. 아이는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이며 가해자는 머리를 다치게 한 혐의로 수사 중이다.
4. 경찰은 CCTV 영상을 통해 사건을 확인하고 가해자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설명]
인천에서 발생한 시내버스 사건으로 생후 10개월 아이에게 휴대전화를 투척해 다치게 한 2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여성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사건을 목격한 눈 증언과 CCTV 영상을 토대로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은 아이는 수술 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며, 가해자는 특수상해 혐의로 곧 검찰에 넘겨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특수상해: 상대방을 부상시키거나 상해를 입힌 행위를 의미하는 형사 범죄 중 하나입니다.
2. 경막: 뇌를 보호하는 막으로, 외상이나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태그]
#BusIncident #휴대전화투척 #20대여성 #생후10개월아이 #인천 #구속 #CCTV #특수상해 #수술 #입원치료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