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의 어머니, 13남매를 키운 엄곡숙씨에게 국민훈장 수여 > 사회

1. 보건복지부, '임산부의 날' 행사에서 13남매를 키운 엄곡숙씨에게 국민훈장 수여.
2. 엄곡숙씨의 딸인 배우 남보라의 어머니, 이영미씨도 국민포장을 수상.
3. 엄곡숙씨는 다양한 강연 활동을 통해 출산과 양육의 중요성을 알리며 훈장 받음.
4. 엄곡숙씨는 13명의 자녀 중 9명은 직장 다님, 2명은 대학생, 2명은 고등학생.
5. 이영미씨는 출산장려협회, 학부모네트워크에서 활동하며 나눔 활동도 함께.

[설명]
보건복지부에서 열린 '임산부의 날' 행사에서 13남매를 키운 엄곡숙씨에게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여했습니다. 이영미씨도 국민포장을 받았는데, 엄곡숙씨는 13명의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며 다양한 강연 활동을 펼쳐 출산과 양육의 중요성을 알린 공로를 칭찬받았습니다. 엄곡숙씨의 딸인 배우 남보라도 꾸준한 활동으로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행사에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여러 인물들도 함께 포상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1. 국민훈장: 대한민국에서 기여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으로 공로를 인정받은 사람에게 주어짐.
2. 출산장려협회: 출산을 장려하고 가정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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