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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의과대학 신입생, 강남 3구 출신자 비율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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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3 23: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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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의과대학 신입생 강남 3구 출신자 비율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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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서울 강남 3구 출신 신입생 13% 파악.
2. 의대 신입생 중 39개 학교 평균 13% 넘어.
3. 'SKY대'도 강남 3구 출신 12% 이상.
4. 교육위원 김 의원 "지역 서열 과다 경쟁 문제 해결 필요".

[설명]
올해 서울 의과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중 13%가 강남 3구 출신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39개 학교의 예년보다 이 비율은 상승했습니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포함한 'SKY대'의 경우도 강남 3구 출신 비율이 12%를 상회했습니다. 김문수 국회 교육위원은 이에 대해 "지역, 서열, 계층 간의 불균형 문제에 대한 국가적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용어 해설]
- 강남 3구 출신 : 서울의 부자 동네인 강남, 서초, 송파구 출신을 지칭합니다.
- SKY대 :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를 가리키며 대한민국의 상위 대학을 의미합니다.

[태그]
#Seoul #의과대학 #강남3구 #신입생 #SKY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교육 #지역불균형 #대학신입생 #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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