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시민들 열광 > 사회

1. 용인시가 반려동물 문화축제 '용인시와 행복하개'를 개최하며 시민 1만 5000여명이 참가함.
2. 행사에는 반려동물 문화교실, 토크콘서트,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됨.
3. 전문가들이 건강, 미용, 행동교정 상담을 해주는 문화교실과 특별한 토크 콘서트가 인기를 끔.
4. 시장은 반려동물 어플 '마이펫' 개발자와 유기견 입양을 도와온 노력가들을 표창함.

[설명]
용인시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시민들을 위해 매년 열리는 반려동물 문화축제인 '용인시와 행복하개'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이번 행사에는 시민 1만 5000여명이 참가해 함께 즐기며 반려동물과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습니다. 전문가들의 건강 상담부터 미용, 행동교정까지 다양한 분야의 상담이 이뤄지는 문화교실과 특별한 토크 콘서트는 특히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시장은 동물 보호와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력가들을 표창함으로써 시민들의 열정과 사랑을 격려했습니다. 용인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는 지역 사회와 시민들에게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반려동물 문화축제: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과의 소통과 관심을 공유하는 축제
- 유기견 입양: 유기견을 보호소나 동물 보호센터에서 입양하여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행위
- 토크 콘서트: 특정 주제에 대해 전문가나 연설자가 대중들과 대화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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