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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살인사건 용의자에게 '살인예비' 혐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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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4 04: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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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살인사건 용의자에게 살인예비 혐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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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대 여성을 살해한 용의자에게 '살인예비' 혐의가 추가되었다.
2. 여수시가 탄소포집활용 프로젝트 실증부지 공모에서 선정됐다.
3. 광양시와 포스코 자회사가 장애인 취업을 지원하는 협약을 맺었다.

[설명]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순천에서 1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박대성 용의자에 대해 '살인예비' 혐의를 추가했습니다. 박대성은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검찰은 추가 범행 가능성을 감안하여 살인예비 혐의를 부여했습니다. 한편, 여수시는 탄소포집활용 프로젝트에서 최종 선정돼 정유화학 공정 내 이산화탄소를 전환하는 실증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광양시와 포스코 자회사가 장애인 체육선수와 예술인의 취업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용어 해설]
- 살인예비 : 실제 살인을 다짐하거나 시도하기 전의 상태를 가리키는 형사 용어
- 탄소포집활용 :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유용한 물질로 활용하는 기술
- 장애인 취업 :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취업 지원 및 제도

[태그] #Suspect #AdditionalCharge #CarbonCapture #EmploymentSupport #장애인취업 #청소년살인 #여수시 #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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