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홍대 핼러윈 안전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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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4 14:41 댓글 0본문
1. 마포구, 25일부터 31일까지 홍대 일대 안전관리 실시.
2. 4만명에서 10만명 예상되는 인파에 대비해 현장 상황실 설치.
3. 인파밀집 분석을 위한 AI 시스템 도입 등 안전 대책 추진.
4. 7일간 375명의 안전관리 인력 배치 및 보행로 확보 예정.
5. 박강수 마포구청장, 과잉 대응 없이 방문객 안전 책임진다.
[설명]
서울 마포구가 홍대 일대에서 예상되는 인파 증가에 대비하여 25일부터 31일까지 핼러윈 안전관리 대책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4만명에서 10만명으로 예상되는 인파에 대비해 레드로드 R4에 현장 상황실을 설치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인파밀집 분석 시스템을 도입하여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보행자에게 경고 및 안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7일간 375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여 핼러윈 기간 동안 안전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며,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방문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언명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 인파밀집 분석 시스템: 인파가 밀집된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분석하고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
- 레드로드 R4: 행사나 축제 등 대규모 인파 집합이 예상되는 장소에서의 현장 안전 대책을 위해 설치되는 시스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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