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사고로 인한 주민 부상 현장 > 사회

1. 강원 양양군 현북면 대치리에서 빨래줄 사고 발생.
2. 정자 기둥에 고정한 빨래줄이 버스에 걸려 정자가 무너지고 주민 2명 부상.
3. 피해자 중 한 명은 머리와 다리를 다치고, 다른 한 명은 전신타박상.

[설명]
강원 양양군 현북면 대치리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빨래줄이 정자 기둥에 걸려있던 버스로부터 무너져 2명의 주민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로 한 명은 머리와 다리를 다치고, 다른 한 명은 전신타박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주민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전신타박상: 외상에 의해 피부를 뚫고 깊숙이 들어간 상처를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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