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여성 무속인과 사주 물어본 사실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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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5 01:10 댓글 0본문
1.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여성 무속인이 운영하는 점집을 수십 차례 찾아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사주를 물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2. A씨 주장에 따르면 노 전 사령관은 김 전 장관의 사주를 여러 차례 물었다고 밝혔다.
3. A씨는 노 전 사령관이 대통령실에 갈 수 있겠는지 물었다고 주장했다.
[설명]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여성 무속인의 점집을 수차례 찾아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사주를 물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른 논란이 커지고 있으며, 해당 사항은 12·3 비상계엄 사전 모의 의혹과 연결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A씨 주장에 따르면, 노 전 사령관은 여러 차례 김 전 장관의 사주를 물었다고 전해졌으며, 이에 대한 수사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용어 해설]
1. 사주: 사람의 생년월일, 시간, 장소 등을 바탕으로 미래를 점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2. 12·3 비상계엄: 긴급사태가 발생했을 때 대통령이 발령하는 계엄으로, 사회적 불안과 안전 위기 상황에 대한 예방 및 대응을 위한 법적 기준을 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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