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조전혁 후보 "학생인권조례 폐지 강조하며 공약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1 11:55 댓글 0

본문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조전혁 후보 학생인권조례 폐지 강조하며 공약 발표

 newspaper_10.jpg



1.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사전투표 하루 앞, 보수 후보 조전혁 후보가 학생인권조례 폐지 공약을 강조.
2. 초등학교 진단평가는 맞춤형 교육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 도입.
3. 조 후보는 공교육의 질을 위해 학교평가청 설립을 강조.
4. 조 후보가 고등학교 시절 학폭 논란에 대해 "잘못을 뉘우쳤다" 발언.

[설명]
10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보수 진영의 단일 후보인 조전혁 후보가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중심으로 하는 공약을 선포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초등학교 진단평가 도입과 학교평가청 설립을 통해 공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논란이 있던 과거 학폭 사안에 대해서는 "잘못을 뉘우쳤다"는 발언을 통해 사과와 변화를 약속하였습니다. 선거일은 16일이며, 이번 보궐선거는 조전혁 후보와 정근식 후보 두 사람 사이에서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학생인권조례: 학생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학교에서 준수해야 할 규정.
2. 초등학교 진단평가: 각 학생의 학력과 그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위해 도입된 평가 시스템.
3. 학교평가청: 공교육의 질을 평가하고 학교 간 경쟁을 유도하는 기관.

[태그]
#SeoulCity #교육 #학생인권조례 #진단평가 #학교평가청 #선거 #보궐선거 #공약 #학폭 #후보 #성차별 #서울 #교육정책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