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자, 상습범 조사 뒤 압수! 경찰, 엄정 대처 예고 > 사회

1. 경남 마산중부경찰서, 음주운전 상습범 A씨 구속 송치.
2. A씨, 지난 3주 간에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 가해 후 차량들 들이받아 도주.
3. A씨는 음주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고 보험가입X로 피해자들 변제받지 못함.
4. 경찰, 연말연시 음주운전 증가 예상에 상습범은 차량 압수 등 엄정 대처할 예정.

[설명]
경남 마산중부경찰서가 음주운전 상습범 A씨를 엄정히 대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A씨는 최근 3주 간에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일으킨 후 차량들을 들이받아 도주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A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자동차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아 피해자들은 피해 금액을 변제받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연말연시에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상습 음주운전자들에 대해 차량을 압수하는 등의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음주운전 상습범: 음주운전을 반복적으로 저지른 사람.
2. 압수: 범죄행위나 위반행위로 사용된 차량 등을 국가가 임시로 수색하거나 수색한 물건을 가져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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