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수능, 시험관 보호 강화...명찰에 일련번호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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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9 11:39 댓글 0본문
1.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는 전년보다 3300여 명 증가하여 11만734명이다.
2. 시교육청은 시험관의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요원 명찰에 이름 대신 일련번호를 표기한다.
3. 수능 시험장은 11개 시험지구, 226교 시험장에 4218개 시험실을 운영하며, 1만9290명의 시험 관계요원이 참여한다.
4. 소년수형자 12명은 남부교도소에서 별도 시험실에서 수능을 본다.
[설명]
2025 수능에 대한 운영 계획이 발표되었는데, 응시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시교육청은 시험관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요원 명찰에 이름 대신 일련번호를 표기하게 됐습니다. 또한, 소년수형자 12명은 남부교도소에서 별도 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르게 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대응은 부정행위 예방과 시험의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1. 수험생(응시자) - 대학 입학 시험에 응시하는 학생들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2. 소년수형자 - 미성년자가 죄를 저지른 경우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3. 시험편의제공시험장 - 장애를 가진 수험생에 대해 특별한 시험 환경을 제공하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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