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상공인을 위한 반값택배 지원사업 출범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9 11:41 댓글 0본문
1. 인천시, 소상공인을 위한 '반값택배 지원사업' 시작.
2. 소상공인이 지하철역 집화센터 이용시 택배비 1500원, 사업장 직접 방문시 2500원.
3. 온라인 쇼핑 진입율 상승 및 연매출액 증가 효과 기대.
4. 노인 일자리 창출과 연계, 역사 내 집화센터 1단계 시행.
[설명]
인천시가 소상공인을 위한 '반값택배 지원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소상공인이 지하철역 집화센터를 통해 물품을 입고하면 택배비를 1500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장으로 직접 방문 요청시에는 2500원부터 배송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배송 효율을 향상시켜 온라인 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또한,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쇼핑 진입율이 증가하고 연매출액이 상승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노인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여 역사 내 집화센터 1단계 시행 등 다양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반값택배 지원사업: 소상공인이 지하철역 집화센터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 노인 일자리 창출: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경제적인 활동을 유도하는 정책.
[태그]
#Incheon #소상공인 #택배 #온라인쇼핑 #노인일자리 #지하철역 #물류비 #효율성 #배송서비스 #상승효과 #집화센터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