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예비군 '시니어 아미'의 돌격, 유튜브 인기 영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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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6 04:02 댓글 0본문
1. 80세부터 5명의 여성 시니어 아미 총 93명이 예비 병력 자원
2. 자체 제작한 군복 착용하고 예비군 훈련에 참여
3. 장노년 민간 예비군으로 병력 부족 사태 대응
4. 대표는 '총알 스펀지'로 최전선에서 헌신 다짐
5. 국방부 협의 후 지속적 예비군 훈련 예정
[설명]
80세 이상의 노인부터 여성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니어 아미들이 자체 제작한 군복을 착용하고 예비군 훈련에 참여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병력 부족 사태를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창단된 시니어 아미는 사랑과 헌신으로 국가와 가족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갖고 있다. 이들은 국방부 협의를 통해 올해도 다양한 지역에서 예비군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용어 해설]
- 시니어 아미: 장노년 민간 예비군으로, 노인들이 군복을 입고 예비군 활동을 하는 단체를 가리킴
- 총알 스펀지: 전투 중 피트는 것을 방어하고 적의 공격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전술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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