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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산업재해 발생 비율 높아…2023년 건설업 4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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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1 01: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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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산업재해 발생 비율 높아…2023년 건설업 4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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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팡의 평균 재해율은 2023년 5.9%로, 건설업보다 4배 높음
2.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쿠팡과 자회사의 재해율 분석 결과
3. 배송노동자 산재율 급증
4. 쿠팡CLS의 재해율은 2023년 5.8%로 상승
5. 쿠팡의 산업재해 문제에 대한 지적과 해법 제시

[설명]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쿠팡의 산업재해 비율이 건설업에 비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쿠팡과 자회사의 재해율은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며, 특히 배송노동자의 산재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쿠팡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재해율: 상시근로자 대비 재해자수의 비율
- 산재: 산업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에 대한 보상
- 대리점: 제품을 대리하여 판매하는 상점

[태그]
#Coupang #산업재해 #쿠팡CLS #배송노동 #재해율 #건설업 #대리점 #노동자 #산재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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