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AI 기술을 악용한 딥페이크 음란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대책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8 18:32 댓글 0

본문

 AI 기술을 악용한 딥페이크 음란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대책 발표

 newspaper_17.jpg



1.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딥페이크 음란물 대책 발표
2.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과 협의체 구성
3.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와 글로벌 사업자들과 협의 강화
4. 현행법 관련 범죄 확산 우려
5. 성범죄 신고 전화 강화 및 모니터링 강화
6.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 삭제 차단 조치 강화

[설명]
AI 기술을 악용한 딥페이크 음란물이 확산하는 가운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긴급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와 글로벌 사업자들과의 협의를 강화합니다. 또한 성범죄 관련 현행법의 미비를 지적하고, 성범죄 신고 전화를 강화하며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영상 삭제 차단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딥페이크: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사용해 현실과 구별하기 어려운 가짜 영상이나 음성을 생성하는 기술
2. 음란물: 성적 행위 등을 묘사하거나 공유하는 정보나 자료

[태그]
#AI기술 #디지털성범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현행법 #디플레이크 #온라인플랫폼 #성범죄신고전화 #모니터링 #영상삭제차단 #협의체 #글로벌사업자 #사이버범죄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