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학교 딥페이크 사건, 피해 여학생들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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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6 20: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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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딥페이크 사건 피해 여학생들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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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학생 4명이 동급생 여학생들의 얼굴을 도용해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소유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됨.
2. 피해 학생들이 미온적 대응에 항의하며 2차 피해를 호소함.
3. 교육청은 가해 학생들에게 전학(8호), 소지한 학생들에게 등교정지(6호) 처분 내림.

[설명]
경기 남양주시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중학생들의 딥페이크 사건으로, 동급생 여학생들의 얼굴을 도용해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소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 학생들이 2차 피해를 호소하며 학교의 미온적 대응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교육청은 가해 학생들에게 엄정한 처분을 내리고, 경찰은 해당 사실을 확인하고 조사 중이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해 실제로 촬영되지 않은 영상이나 사진을 가공하여 현실과 다른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기술.
- 성 착취물: 성적 수치심이나 욕망을 촉구하기 위해 제작된 영상이나 사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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