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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화천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3,500여 마리 돼지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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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4 11: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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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화천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3500여 마리 돼지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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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원 화천군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F) 발생
2. 이번 발생은 8월 30일 이후 44일 만의 추가 발생
3. 농장의 돼지 3,500여 마리는 살처분 예정
4. 지역 축산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이동중지 명령 내려짐

[설명] 어제 강원도 화천군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F)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지난 8월 이후 44일 만에 발생한 9번째 사례로, 관련 당국은 현재 초동방역과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돼지 3,500여 마리를 살처분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인근 축산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AF는 돼지에게 치명적인 전염병으로, 확산을 막기 위해 빠른 대응이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 아프리카돼지열병(AF) : 돼지에게 치명적인 전염병으로,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바이러스성 질병
- 초동방역 및 역학조사 : 질병이 발생한 곳에서 즉각적으로 진행하는 방역 작업과 환경 조사
- 살처분 : 질병이 의심되는 동물을 죽이거나 처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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