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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야생동물 예방 미끼 살포 철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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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4 20: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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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야생동물 예방 미끼 살포 철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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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야생동물 전파 감염병 예방을 위해 미끼 살포
2. 광견병 백신이 든 미끼는 50~100m 간격으로 산·하천 주변에 157km에 걸쳐 살포
3. 안전한 제품으로 입증된 미끼는 반려동물에게 위험 없어

[설명]
서울 도심에서 야생 너구리 등이 출몰하며 인수 공통 감염병인 광견병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백신이 든 미끼를 활용해 예방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미끼는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으로, 주요 산과 하천 주변에 철저하게 살포되며 미끼를 발견 시 만지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용어 해설]
- 광견병: 애완동물에게 감염되는 전염병 중 하나로, 치명적일 수 있음
- 미끼 예방약: 백신이 들어간 야생동물을 유인하는 미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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