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도, 대북전단 살포 방지 위해 3개 지역 11곳 '위험구역' 설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5 20:53 댓글 0

본문

 경기도 대북전단 살포 방지 위해 3개 지역 11곳 위험구역 설정

 newspaper_54.jpg



1. 경기도가 대북전단 살포 방지를 위해 파주시·김포시·연천군 3개 지역의 11곳을 '위험구역'으로 설정.
2. 대북전단 살포를 단속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단을 투입하고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방침.
3. 주민 안전과 생명을 위해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금지하고 제한 명령 위반 시 엄중한 처벌 예정 등.
4.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협조를 당부했다.

[설명]
경기도가 대북전단 살포 방지를 위해 접경지역인 파주시·김포시·연천군 3개 지역에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며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감시하고 엄중한 처벌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는 남북관계의 급격한 악화로 인해 대응 조치가 필요한 상황에서 이뤄지는 결정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대북전단 살포: 북한으로부터 남한에 전단지 등을 투하하는 행위
- 특별사법경찰단: 특정 범죄나 사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임시로 구성된 경찰 조직

[태그]
#NorthKorea #안전대책 #대북전단 #경기도 #행정대책 #위험구역 설정 #사법경찰단 #안전관리 #주민안전 #경기도민 #대응조치 #안전책임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