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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일본 강제동원 피해자 김성주 할머니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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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6 20: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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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일본 강제동원 피해자 김성주 할머니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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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남 순천 출신인 김 할머니, 일본 강제 동원 당한 95세 할머니 별세.
2. 14세 때 일본으로 갔지만 보상 받지 못하고 삶을 유지한 피해자.
3. 2남 2녀를 남기고 안양시에서 발인 예정.

[설명]
일본의 미쓰비시중공업 나고야항공기제작소 공장에서 일하던 김성주 할머니가 노환으로 세상을 떴습니다. 강제 동원 당시 14세의 어린 나이에 공장 노동을 하며 손가락을 잃는 등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보상을 받지 못하고 삶을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할머니는 경기 안양시 안양장례식장에서 빈소를 차리며 2남 2녀를 두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용어 해설]
- 강제 동원: 강제로 노동이나 군대에 출전하게 하는 것.
- 보상: 피해를 입은 자에 대해 정당한 보전을 주는 것.

[태그]
#KoreanWarVictim #김성주할머니 #일본강제동원 #안양시 #노환 #강제동원 #보상 #안양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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