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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금융사고 피해 428억원, 잇단 범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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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6 22: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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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 금융사고 피해 428억원 잇단 범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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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 새마을금고에서 발생한 임직원 횡령, 배임, 사기 등 금융사고 68건으로 총피해 428억6200만원.
2. 유형별로는 횡령(52건), 배임(8건), 사기(6건) 등이 발생해 피해규모 큼.
3.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횡령 사건 7건으로 10억8000만원의 피해발생.

[설명]
최근 5년여간 새마을금고에서 발생한 임직원들의 금융사고로 총 428억원이 넘는 피해가 나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사례는 횡령으로, 271억7700만원이 손실로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감독체계의 미비함 등이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특히, 올해에만 횡령사건이 잇따르며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횡령: 직위 또는 권한을 통해 타인의 재산을 빼앗는 행위
- 배임: 직무상 이익을 얻기 위해 사기나 부정한 행위를 하는 것
- 사기: 거짓 정보를 제공하거나 은폐하여 상대방을 속이는 행위

[태그]
#FinancialCrime #금융사고 #횡령 #배임 #사기 #피해규모 #감독체계미비 #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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