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총재 정명석 교단 2인자 징역 확정 > 사회

1. JMS 총재 정명석의 범행을 도운 교단 2인자에게 징역 7년 확정.
2. 정조은 씨는 준유사강간 등 혐의로 징역 7년 선고 확정.
3. 김 모 씨는 징역 3년 확정.
4. 정명석의 성폭행 범행을 돕고 세뇌하는 등 혐의로 정씨와 김씨가 처벌.

[설명]
JMS 총재 정명석의 성폭행 및 추행 사건에서 범행을 도운 교단 2인자에게 징역 7년이 확정되었습니다. 정명석의 범행을 도운 정조은 씨와 김 모 씨가 누범 기간 중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인정되어 형량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들은 성폭행을 조장하고 세뇌하는 등 피해자들을 가담시켰으며, 정조은 씨는 유사강간 등의 혐의로 징역 7년, 김 모 씨는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정명석의 범행을 사주한 조력자들도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JMS: 기독교복음선교회인 이른바 'Jesus Morning Star'의 약자로서, JMS 총재 정명석이 소속한 교단을 가리킵니다.
- 징역: 법원 판결에 따라 범인을 일정 기간 동안 감금하는 형벌을 의미합니다.
- 누범: 범인이 동시에 여러 범행을 저지른 경우, 그 중에서의 첫 번째 범행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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