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 규모 2.9 지진 발생에 대응 > 사회

1. 행안부, 경남 거창에서 발생한 규모 2.9의 지진으로 비상 1단계 대응.
2. 현지 피해 없이 총 9건의 유감 신고 접수.
3. 현장상황관리관 급파 및 피해 발생 시 긴급 조치 준비.

[설명]
행안부가 경남 거창에서 발생한 2.9 규모의 지진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현재까지 피해는 없으며, 9건의 유감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 관리를 위해 거창군에 상황관리관이 급파되었고, 추가 피해에 대비하여 조치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흔들림이 멈추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관련된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용어 해설]
1.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국가 차원에서 재난 대응 및 안전 관리를 총괄하는 기관.
2. 현장상황관리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의 상황 파악 및 관리를 담당하는 담당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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