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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대표, 직원에게 설사 유발 가루 음료 제공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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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9 16: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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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대표 직원에게 설사 유발 가루 음료 제공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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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소기업 대표가 직원에게 설사를 유발하는 가루를 음료에 섞어 제공한 혐의.
2. 대표와 공범이 공동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3. CCTV에서 대표가 가루를 만들어 음료에 넣는 장면이 포착됨.
4. 대표 등은 혐의를 부인하며, 사건은 해외 출장 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설명]
인천지방검찰청은 중소기업 대표가 직원에게 설사를 유발하는 가루를 음료에 섞어 제공한 혐의로 대표와 공범을 공동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대표는 CCTV에 포착된 가루를 만들어 음료에 섞는 장면을 부인하고 있지만, 피해자가 타액검사 및 병원 진료를 통해 피해사실을 입증할 예정입니다. 사건은 해외 출장 후 대표와 직원 간 갈등으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용어 해설]
- 공동상해: 둘 이상의 사람이 협의하여 다른 사람에게 신체 상해를 가하는 행위.
- CCTV: Closed Circuit Television의 준말로, 폐쇄회로 TV를 의미하며 시설이나 범죄 등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사용되는 영상 시스템.

[태그]
#MiddleManagement #설사유발 #음료제공 #공동상해 #CCTV #중소기업 #혐의 #해외출장 #대표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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