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종결 > 사회

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선고 25일 예정
2. 위증교사 사건은 1심 결과 발표, 대장동 개발비리와 대북송금 의혹 사건은 미결
3. 이 대표, 검찰에 의해 징역 3년 구형될 가능성
4. 남은 2개 재판은 서울과 수원에서 계속됨

[설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 1심 선고는 25일 예정되어 있으며, 위증교사 사건은 이번 주 내내 심리가 계속될 예정입니다. 남은 2개 재판은 아직 시작 단계에 있습니다. 이 대표가 위증 혐의를 인정한 옛 수행비서와 달리, 혐의를 부인하며 징역 3년 구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대장동 개발비리와 대북송금 의혹 사건은 아직 결론이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용어 해설]
1. 공직선거법 위반: 공직자의 선거캠페인 관련 활동에서 잘못된 행위를 하는 것
2. 위증교사 사건: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하는 범죄
3. 대장동 개발비리: 특정 지역의 개발과정에서 부당, 불법한 활동을 일컫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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