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APEC 정상회의 홍보 참관 후 페루 방문 > 사회

1. 경북도 이철우 도지사 등 방문단, APEC 정상회의 홍보 위해 페루 방문.
2. 페루 언론과 외신, APEC에 뜨거운 관심 표현.
3. 이 도지사, 내년 APEC은 경주 문화와 한국 경제 미래산업을 소개할 계기.
4. 김 의원과 주 시장도 페루에서 취재진에 활발한 인터뷰 진행.

[설명]
경북도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방문단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홍보를 위해 페루를 방문했습니다. 내년 10∼11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현지에서 홍보활동을 이어가며, 페루 언론과 외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 도지사는 APEC이 경주의 문화, 역사, 한국 경제 미래산업을 소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김 의원과 주 시장도 APEC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APEC -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의 약어로, 아시아태평양 경제 협력체를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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