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내부전공의·의대생 '백지화' 주장, 의정협의체 거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8 14:37 댓글 0본문
1.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전공의와 의대생 비대위원 40%로 배정, 발언권 강화.
2. 전공의·의대생 주장에 동조하는 의협 비대위원장 박형욱 등, 의사계 강경 노선 촉발.
3. 의협 비대위 강세 추측, 다음주 공식 출범 예정.
4. 여야의정협의체 의대 정원 조정 컨펀서스에서 의협 비대위 참여 가능성 낮게 평가.
[설명]
대한의사협회 내에서 전공의와 의대생의 주장으로 인해 의협 비대위원장과 차기 회장 후보들이 강경한 입장을 보이며 의사계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의협 비상대책위원회의 출범으로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비대위원 자리의 40%를 차지하게 되면서 이들의 발언 권한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의협 비대위는 다음 주에 공식적으로 출범할 예정이며, 여야의정협의체에서 의협 비대위의 참여 가능성은 낮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전공의 : 의학에서 특정 분야에 대해 교육 및 훈련을 받은 의사.
- 의대생 : 의과대학 학생으로, 의학 교육을 받는 학생.
[태그]
#MedicalAssociation #의사협회 #전공의 #의대생 #정부정책 #의료계 #참여거부 #의사긴장감 #의대정원조정 #여야의정활 #건강정책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