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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 30주기, 안전한 사회를 위한 노력 계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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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2 09: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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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대교 30주기 안전한 사회를 위한 노력 계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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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수대교 붕괴 참사 30주기를 맞아 희생자 유족들이 모여 위령제 진행
2. 참사는 부실 공사와 미비한 점검으로 발생, 서울시는 다리 안전을 강화하는 작업 실시
3. 유족들은 아직도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현하며 모두의 노력을 강조

[설명]
성수대교 붕괴 참사 30주기를 맞아 희생자 유족들이 모여 위령제를 진행했습니다. 참사는 부실한 공사와 미비한 점검으로 인해 발생했으며, 이후 서울시는 시가 관리하는 다리 21개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해왔습니다. 올해부터는 드론을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지점을 상세히 살펴보는 작업을 진행하며 안전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유족들은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현하며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위령제: 고인을 추도하고 기리는 의식
- 점검: 기계나 시설물 등의 상태, 결함 여부를 확인하고 조사하는 것

[태그]
#SeongSuBridge #분괴 #30주기 #안전한사회 #시설물점검 #유족들의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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