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 뒷좌석에서 사망한 여성, 간담이 신고했다?! > 사회

1. 40대 여성 A 씨가 순찰차 뒷좌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됨.
2. A 씨는 가출 신고를 받은 후 36시간 동안 차 안에 있었으며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음.
3. 강원도에서는 남자가 금은방을 털고 경찰에 체포됨.

[설명]
경상남도 하동경찰서에서는 가출 신고를 받은 40대 여성 A 씨가 순찰차 뒷좌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습니다. A 씨는 36시간 동안 차 안에서 죽은 채로 있었으며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아 경찰은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강원도 횡성에서는 44살 남성이 금은방을 터뜨린 후 20km 이상을 도주하다가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가출 신고: 가정이나 지정된 장소를 벗어나 사라진 상태로 신고하는 것을 말합니다.
부검: 시신에 대해 몸체에 손상을 가하지 않고 속내를 살펴보는 의학적 검사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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