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필리핀 가사 관리사 신청 취소 사례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5 12:17 댓글 0

본문

 서울시 필리핀 가사 관리사 신청 취소 사례 증가

 newspaper_21.jpg



1. 필리핀 가사 관리사 시범 사업에서 24가정이 신청 취소
2. 사라진 가사 관리사 2명 연락 두절 상태
3. 현재 98명이 169가정에서 일하는데 경제적 어려움 제기
4. 최저임금 미만 임금 적용 문제 지적

[설명]
서울시에서 진행 중인 필리핀 가사 관리사 시범 사업에서 총 24가정이 신청을 취소했으며, 2명의 가사 관리사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에 있다고 합니다. 현재 98명이 169가정에서 일하고 있는데,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임금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적용해 부담을 줄이려는 반면, 고용노동부는 최저임금을 차등 적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가사 관리사: 일상 생활 보조 업무 및 가정 내 일을 처리해주는 인력
- 최저임금: 법으로 정하는 가장 적은 임금 수준

[태그]
#SeoulCity #Philippines #가사관리사 #서울시 #필리핀 #시범사업 #최저임금 #고용노동부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