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검찰 진술 내용 공개 > 사회

1. 김건희 여사, 최재영 목사와의 소통은 개인적 영역.
2. 윤석열 대통령에게 선물 받은 사실 진술하지 않았음.
3. 검찰, 김 여사의 디올백을 국고 귀속하기로 결정.
4. 김 여사 의견서 제출해 국고 귀속 찬성.
5. 최 목사가 다른 선물들은 모두 폐기됐다고 주장.

[설명] 김건희 여사가 최재영 목사와의 소통은 개인적인 영역이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선물을 받은 사실을 전달하지 않았다고 검찰이 밝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김 여사의 디올백을 국고로 귀속하는 결정을 내렸고, 김 여사도 이를 찬성하는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또한, 최 목사가 건넸다고 주장한 다른 선물들은 모두 폐기됐다고 검찰이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국고 귀속: 국가의 소유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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